2월 22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첫날 후기/물품 보관함 팁


2월 22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첫날 후기/물품 보관함 팁

본 게시글은 쿼카군의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담입니다. 코로나 끝 드디어 북적이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나왔을 땐 이미 양손이 가득했다 요즘 리빙템,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은 밤비양을 따라 오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구경을 가게 되었다.(연차를 쓰고 따라나섰다.) 오늘이 첫 오픈일로 오픈 시간 10시 30분에 맞춰 도착하였다. 1층에서도 현장 발매와 네이버 사전 예매자 입장 티켓 수령이 가능하지만 많은 인원들이 몰려있었다. 나는 3층에서 여유롭게 입장 티켓(손목밴드)를 수령 후 C 홀로 입장할 수 있었다. (3층이 훨씬 널널하므로 3층 발권을 추천한다.) 첫 오픈 직후라 아직 관람객이 적었다. 3층 C 홀 쿡 웨어, 다이닝, 홈데코 Previous image Next image C 홀의 테마는 젓갈, 와인, 치즈부터 그릇, 캔들, 애견용품 등 사실상 모든 리빙 템들이 모여있다. 오늘 쇼핑 템들은 다 여기서 구매했을 정도로 나의 관심템들이자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액기스...


#남산사는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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