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월 여행 3박4일(3일차): 도쿄 오래된 골목의 일본 근대문학관, 모리 오가이 기념관·센다기 카페 CIBI


도쿄 4월 여행 3박4일(3일차): 도쿄 오래된 골목의 일본 근대문학관, 모리 오가이 기념관·센다기 카페 CIBI

2일차 긴자 코메다(코메다스)커피 → 센다기 모리 오가이 기념관 → 야네센(야나카,네즈,센다기) 골목탐방 → 네즈신사 철쭉축제(츠츠지엔) → 네즈 야요이 미술관 → 우에노공원 → 우에노 돈키호테 → 긴자 장어덮밥 2. 분쿄쿠 센다기의 조용한 문학관 모리 오가이 기념관 이날의 목적은 야네센(야나카, 네즈, 센다기)였다. 19년에 야나카에 왔던 것 같긴 한데 이번엔 센다기의 박물관 위주로 가보기로 했다. 나나 친구나 근대 관련된 전시를 좋아하기도 했고. 센다기가 근대 위주 전시가 많기도 했고. 그래서 각자 한군데씩 가고픈 곳을 찝기로 했더니만 모리 오가이라뇨 정말 뉘슈 친구에게 물었더니 아시아 최초로 입센 번역한 사람이래 정말 뉘슈 기러기나 아베 일족처럼 다른 거 쓴 글도 많을텐데 왜 하필 입센 번역으로 소개하는건디 심지어 공홈에서 입센 번역에 대해선 1도 얘기없음 근데 선택지가 근대 여류문학 작가인 히구치 이치요 무덤(or 기념관) 아님 저 콧수염 문학관이니 해서 문학관으로 꼬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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