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 -김옥영,강필규-


「5500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 -김옥영,강필규-

올해들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 그리고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2018년초 회사에서는 대대적인 구조 조정으로 1/3의 가까운 인원 감축을 실행했다. 그 추운날 거리로 내몰리는 동료들을 보며 저들이 곧 나의 미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나를 엄습했고 나는 요상한 상상으로 몇날 몇일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다. 그렇게 꾼 상상이 나만의 기업을 가꾸는 일이다 거창하진 않지만 소소한 나만의 식당. 새로운 2막의 목표가 생긴것이다. 난 요식업에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종자돈을 뒷받침할수도 없다. 하지만 한번꾼 꿈은 내머릿속을 장악하고 말았다. 그렇게꾼 꿈으로 올한해 근처 식당에서 주간엔 회사일 주말을 겸해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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