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몇년 동안 추천을 받아왔던 '레버리지(LEVERAGE)'를 미루고 미루다 2시간씩 3일이 걸려 250페이지를 읽었네요. 레버리지의 정의 부터 알아보자면 차입투자, 주로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지레의 원리를 투자와 운영에 접목시켜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행위를 뜻한한다고 하네요. 부제인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어떤 비밀일까요?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는 지레의 원리, 이 문구가 책의 대부분을 표현한다 생각되네요. 다만, 지레에 해당하는 것은 인적네트워크와 효율적인 시간관리라고 표현됩니다. 필자는 경영자의 마인드로 서술하여 전문적인 부분 보다는 기업가 '마인드'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꼭 직원을 관리하는 사장이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시대에는 크몽과 같은 사이트에서 쉽게 누군가의 재능을 쉽게 사고 팔 수 있잖아요. 20:80의 법칙 20프로의 노력이 80프로의 성과를 만든다. 내가 집중하고 잘할 수 있으며 성과에 직접적인 80%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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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레버리지 Leverage,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