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양부모 변호사를 향한 공분


정인이 사건 양부모 변호사를 향한 공분

"일부러 때릴 것 같지 않다" 정인이 양부모 변호사 향한 < 공분 >안녕하세요.한울짱입니다.날씨가 많이 풀렸네요.근데 공기는 너무 안좋네요!하루 빨리 날씨도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코로나로 안그래도 많이 힘든 요즘에 정인이 사건으로많은 국민들이 더욱더 힘들고 아픈 나날은 보내고 있는데요.이번 정인이 사건 양부모 변호사라는 분때문에또 다시 많은 분들이 분노를 하고 있답니다.입양전에는 해맑게 웃던 아이가입양후에는 그 미소가 자라지고....정말 할 말이 너무 많지만 하지 못하겠네요.정인이 사건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아동학대 사건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거에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절대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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