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 > 첫 꼬물꼬물 우리 귀여운 밤떡이~

안녕하세요~ 밤떡이는 고새 자라서 통닭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길쭉하기만 했던 밤떡이었는데 ㅋㅋ 고새 사람 모양으로 점점 변해가는 중이에요~ 통닭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ㅅ< 밤떡이 병원을 집 근처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처음 꼬물거리는 거 발견했어요 ㅠ 발을 동동~ 얼마나 귀여운지 ㅠ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치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니까 쑥쑥 잘 자라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 ㅠ 너무 고마워 죽겠어요... 잘 자라줘서.. 제발 울 밤떡이 별 탈 없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 매일 기도합니다~ ㄷ ㅏ 같은 엄마 마음이겠죠~? 우리 아이들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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