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6월 3일 역마살이 심하게 끼인 인생은 올해도 짐을 쌉니다 - 프라하를 떠나며 Feat. 마지막까지 우리한테 삥을 뜯는 프라하 part 2


[HANA] 6월 3일 역마살이 심하게 끼인 인생은 올해도 짐을 쌉니다 - 프라하를 떠나며 Feat. 마지막까지 우리한테 삥을 뜯는 프라하 part 2

역마살이 심하게 끼인 인생은 올해도 짐을 쌉니다 - 프라하를 떠나며 Feat. 마지막까지 우리한테 삥을 뜯는 프라하 part 2 안그래도 내가 찜찜하다 했잖음? 그래서 일단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오는데 다행히 차는 별로 안 막혀서 공항에는 제시간에 도착했음 도착해서 짐을 내리는데 갑자기 기사가 내리더니 나한테 돈을 달라고 했음 일단 상황을 파악하는 작성자 어제 일기에서 말했듯이 나랑 토마스는 올해 들어서 거의 대중교통을 안 탔음 왜냐하면 우리 둘 다 엄청 걱정을 하고 있는데 망할 놈의 프라하 사는 체코놈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을 1도 안해서 (딥빡 그리고 몇 번이나 다시 이야기 하지만 프라하사는 체코놈들은 프라하사는 우리 외국 놈들을 지들 돈 줄 정도로 취급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눈탱이를 치려고 함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우버, 볼트를 카드 결제로 해놨고 당연히 이제까지 모두 카드 결제로 했음 울분이 차오르는 작성자 그러니까 이런 것임 나는 분명히 '카드 결제'가 내 결제 수단임에...


#블챌 #오늘일기 #오늘일기가 #체코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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