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경주 안압지


추석 전날 경주 안압지

출발지는 서면 홈플러스 앞에서 만났다. 종옆이랑 바람도 쓀겸 둘이서 경주 안압지를 방문했다. 연휴기간의 시작이라 그런지 타지역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몇번 왔던 안압지였지만, 그 때 마다 다른 기억으로 추억을 장식한다. 여튼 밤에 오면 여자랑 손잡고 데이트 코스에 좋을 거 같다. ㅎ 남자 둘이서 이곳 저곳 기울여봐야 더 외롭다 ㅋㅋ -여행 후기- 건축물과 성곽 그리고 저수지가 어울려져 조화를 잘 이룬다. 고속도로 들리기전에 해장라면이 맛있게 먹었다. 종엽이 이번주 토욜날 소개팅한다고 하던데 여튼 부럽다. 나도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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