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에세이 『건투를 빈다』 폐기


김어준 에세이 『건투를 빈다』 폐기

[주문] 김어준의 에세이 『건투를 빈다』를 책장에서 꺼내 폐기한다. [이유] 나는 정치에 있어 심판론자다. 집권당이 잘못했으면 다른 정당을 지지해 교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정당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팬덤 정치에 반대한다. 대선 직후 정권교체 시기에 김어준의 에세이를 폐기한다는 것은 정치색이 반영된 행위라는 원성을 살 수 있다. 김어준은 그간 행적으로 볼 때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어용 인사임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만큼 당당히 책장에서 책을 빼낼 수 있다. 민주당과 김어준은 별개가 아니며, 지난 5년의 실정으로 정권이 바뀐 것처럼 김어준의 책이 폐기대상에 오른 것 역시 정권교체에 연동되는 자연스러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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