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파니엘 우리 집 장녀 써니양


코카스파니엘 우리 집 장녀 써니양

'코카스파니엘 우리 집 큰 누나 써니 요새 막내 뽀로 때문에 넘 고생이 많다' 코카스파니엘 써니 저희 가정 첫째 반려견 코카 써니입니다 이 친구가 두 번째로 우리집에 온 코카스파니엘 써니양입니다. 첫째 코카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키우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갔고 떠난 녀석을 너무 그리워하는 아이들 때문에 다시 입양한 녀석이 요 녀석 써니에요. 코카스파니엘 써니양 울 써니는 저희 집 반려 견중에서 장녀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일반 코카스파니엘 성격과는 다르게 상당히 차분하고 온화하며 거기다가 침착하기도 합니다 첫째 맞는 거죠? ㅎ 흠잡을 때 없는 외모, 성격, 주인에 대한 충성심 여타 동생 아쥐,냐옹이의 투정들을 아낌없이 희생해 주는 아주 맘 깊은 녀석이에요 아주 선한 성격을 타고났으며, 세상 근심 없고 예민하지 않은 아주 착한 친구입니다. 근데 단점도 있습니다 '완벽하다면 그건 사람도 동물도 아닐 것이다' 우리 써니 양에게 딱 한 가지 단점이라면 배변을 자주 실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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