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잘.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 부탁드립니다. 2007년 아이폰을 처음 발표하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벌써 그가 돌아가신지도 10년이 넘었다니 참 시간의 무상함이란 .... 관련 link 오늘은 동일한 이벤트에 대해서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위의 발표에 대해 3가지 다른 반응을 보여 볼께요. 1) 삼류 ??? => 스마트폰을 단순한 HW Spec으로만 비교 2) 이류 ?? =>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를 자신의 삶에 연관시켜 사진 , 검색 , 투자 , 구매 , 지식 활용 , 커뮤니케이션 도구 등으로 활용. 3) 일류 ? 아이폰의 발표는 기존엔 없었던 게임 체인저이다 ==>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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