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급증하는 이혼가정을 위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 급증하는 이혼가정을 위한 드라마

[뉴스엔 임윤지 기자]부모의 이혼으로 아픔이 있는 자녀들을 위로해줄 드라마가 나왔다.10월 12일 첫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는 재혼 가정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월 9,700쌍 이상이 이혼할 정도로 이혼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혼가정의 자녀에 대해 다룬 드라마가 나온 것.지난 6일 공개된 ‘누가 뭐래도’ 예고 영상은 대세 기상캐스터 김보라(나혜미 분)와 방송작가 신아리(정민아 분)가 교관 복장 차림의 이해심(도지원 분)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얼차려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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