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탯줄도 떼지 않고 버려진 아기…새벽 추위 속 숨진 채 발견


[자막뉴스] 탯줄도 떼지 않고 버려진 아기…새벽 추위 속 숨진 채 발견

새벽 골목길을 걸어가는 한 시민이 플라스틱 통 아래를 쳐다보며 지나갑니다.이 사람이 지나가며 본 건 수건에 쌓인 채 버려진 아기.바로 옆 교회에 이 사실을 알렸고, 교회 관계자가 급하게 뛰어나와 바닥에 있는 아기를 두꺼운 옷으로 감싸 봅니다.탯줄도 미처 떼지 않은 갓난아이였는데,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이 골목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울 수 없는 아기를 임시로 맡길 수 있는 베이비박스가 설치돼 있었습니다.영아 시신은 베이비박스에서 불과 몇 발자국 떨어진 맞은편 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CCTV 확인 결과, 그제 밤 10시쯤 한 여성이 플라스틱 통 위에 아기를 두고 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통 아래에서 발견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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