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형제 화재 원인은 바뀌어도 '본질은 돌봄 공백'


인천 형제 화재 원인은 바뀌어도 '본질은 돌봄 공백'

미추홀署 '형의 실화' 내사 종결 "라면봉지 있지만 조리흔적 없어" "A군 불장난 했다" 진술도 나와전문가 "사고 예견, 책무 저버려"인천 미추홀구 초등생 형제 화재사고의 원인이 '형의 실화'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사고 초기 소방당국은 아이들이 라면을 끓이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봤지만, 이후 경찰 조사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9월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A(10)군의 실화로 판단하고 내사 종결했다. 경찰은 A군이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인화성 물질을 갖다 대다가 불이 난 것으로 파악했다. 미추홀서 관계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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