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땅새주인현대차


한전땅새주인현대차

" 미래가치 보고 실탄 쏴라현대자동차 회장 " 정몽구 " 2014년9월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7일대의 구 한전본사 용지가 현대차그룹에 공매로 10조 5,500억원에 낙찰 되었습니다. 한전용지 매각 건은 국내 1위 기업인 삼성과 2위 기업 현대차 간 경쟁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나 두기업은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기업 리더십 차이가 가장 결정적으로 승부를 갈랐다는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현대차는 일찌감치 한전 용지 입찰 참가의사를 밝히고, 용지 활용에 대한 청사진을 상세히 공개했고, 글로벌 5위 완성차 업체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이라는 게획 아래 양재동 본사 외에 흩어져 있던 30여 계열사를 한데 모으고 , 동시에 자동차 테마 파크 박물관 호텔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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