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동카페 영커피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느끼기

손가네 워킹맘의 하루 영화예요 ~~~^____^ 요새 회사일로 이것저것 신경 썼더니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여유도 없고.ㅜㅜ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집 치우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나면 아무리 빨라도 열한시. 우리 둘찌 새벽 수유 꼭 해야 하니 새벽 네다섯시에는 꼭 일어나기.. 잠이 넘모지라서 피곤해요 ㅜㅜ 매일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앙 ~~~~ 출근하기 전 머리도 식힐 겸 잠시 만한 여유를 즐기고 싶어 집 근처 커피집으로 고고씽! 당리동카페 영커피는 당리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쉬워요. 영커피 사하구청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40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402 영업시간 : 월~금 8:30 ~23:30 토 ~일 10:00 ~ 24: 00 하얀색 배경에 영커피의 로고가 멀리서도 보이는데요. 로고가 깔끔해서 눈에 잘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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