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10화 지우 포켓몬 이상해씨 잡다

1997년 6월 3일 포켓몬스터 10화 [숨은 마을의 이상해씨] 길을 잃어버린 지우 일행. 시작부터 지우와 이슬이는 또 티격태격 다퉈요ㅋㅋ 그러다가 지우와 이슬이는 야생 포켓몬 뚜벅쵸를 발견해요. 지우가 뚜벅쵸를 잡으려고 하지만, 이슬이는 뚜벅쵸는 물가의 포켓몬이니 자신이 잡겠다고 해요. 이슬이는 아쿠스타를 꺼내요. 아쿠스타의 물대포! 아쿠스타의 몸통박치기. 뚜벅쵸는 순식간에 쓰러져요. 이슬이가 뚜벅쵸를 잡으려고 몬스터볼을 던지자, 이상해씨가 나타나서 볼을 쳐내요. 으르렁 으르렁 뚜벅쵸를 보호하는 이상해씨! (지우) 아, 저건...! 꿈에서까지 본 이상해씨다! 이상해씨는 몸통박치기로 이슬의 아쿠스타를 쓰러뜨려요. (지우) 이렇게 되었다면 내 차례다! 반드시 GET할 거야. 버터플, 너로 정했다! 지우는 버터플을 꺼내서 이상해씨에게 수면가루를 뿌려요. 그러자 이상해씨가 입김으로 수면가루를 불어내요. 반사된 수면가루를 맞은 버터플이 꾸벅꾸벅 조는 사이에 이상해씨가 버터플을 쓰러뜨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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