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17화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모험!

1997년 7월 22일 포켓몬스터 17화 [거대 포켓몬의 섬!?] 지난 16화에서 로켓단 로이의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해서 용의 분노를 사용했어요. 용의 분노에 휩쓸린 후.. 지우 일행은 해변가에서 하나둘씩 정신을 차려요. 모두들 정신 차려! 공포의 갸라도스 용의 분노. 용의 분노에 휩쓸리면서 지우는 몬스터볼 일부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야생 크랩이 해변가에서 로켓단의 다리를 발견해요. 크랩 찝기 파워 로켓단도 갸라도스의 용의 분노에 휩쓸리면서 또가스, 아보가 든 몬스터볼을 잃어버렸어요. 휴대폰 없던 옛날 시절 어떻게 해야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로켓단은 전화박스를 발견하지만 돈이 없어서 전화를 걸 수가 없어요. (피카츄) 지우의 볼...? 모두! 나오렴! 혼자 해변을 걷던 피카츄가 지우의 몬스터볼을 발견해요. 이 부분부터 자막으로 포켓몬의 대사가 나오는데 그 대사가 어릴 때 보면서 참 신선했고 재밌었어요. (피카츄) 괜찮아? (파이리) 괜찮습니다. (꼬부기) 어떻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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