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일깨워 준 책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일깨워 준 책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일깨워 준 책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 자청의 역행자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결론 부터 이야기하자면 돈을 다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깨닫게 해준 아주 의미있는 책이었다 지금껏 살아가면서 부자에 대한 키워드는 나에게 관심 밖의 일이었다 우선 인간으로 태어나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라는 식으로 전혀 돈이 되지 않는 '가치'라는 키워드에 매몰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전도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니가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선한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니가 만일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보다 10배 혹은 100배의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저자는 주먹밥집을 을 경영하면서 승승장구하지만 당장에 보이는 이익을 쫓다가 결국 파산의 지경에 이른다 그리고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와 이혼까지 하는 지경에 이른다 저자는 책 서두에 매일 밴치에 나와서 하릴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일상의 반복을 ...



원문링크 :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법에 대해 일깨워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