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중..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어제는 핸드폰으로써서 글씨체도 못바꾸고 썼네요 ㅋㅋㅋ 오늘아침에 일어나는데 대자연 때문인지 허리가 진짜 끈어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허리도 아프고 저는 다리도 엄청 탱탱부어요.. 저처럼 이러신분 계신가요? 어제 저녁에 잠들기도 굉장히 힘들었어요 ㅠㅠ 어떻게해야 좋아질지 모르겠네용 ㅠ0ㅠ 이번주는 다이어트식단은 하되 먹고싶은게 있음 먹어주려구요 한달에 한번인데 이런날도 있어야죠ㅋㅋㅋㅋ 쉬엄쉬엄 꾸준히하다보면 언젠간 몸무게도 자연스럽게 내려가지 않을까요? 이사준비로 맨날맨날 필요없는거 버리고 당근마켓으로 팔고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 어제는 남편이 급작스럽게 살이 찌면서 쥐젖이 너무 많이생겨서 피부과에가서 제거했는데 집에와서보니 제대로 제거를 안해준거있죠..; 네이버에서 추전하길래 갔는데 피부과원장님도 대충대충 설렁설렁 .. 별로 서비스가 좋지않았어요.. 가격도 다른데는 한개당5000원 이라는데 여기는10000원이나 받았는데... 왠지 네이버한테 속은느낌 ㅡ.ㅡ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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