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탈리아 여행]뮌헨 비어가든에서 맥주 한잔 아우구스티너 켈러 (Augustiner-Keller)


[독일-이탈리아 여행]뮌헨 비어가든에서 맥주 한잔  아우구스티너 켈러 (Augustiner-Keller)

독일여행기가 점점 늘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하나씩 채워지겠죠. (핑계를 대자면 요새 신경쓰는 일이 좀 많습니다. ^^;;) 독일 뮌헨에서는 차량대여, 가벼운 관광, 그리고 맥주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도착 첫날 시차도 안맞는 몸을 이끌고 옥토버 페스트에서 밤을 불사르고 다음날 점심은 쌀국수를 먹었더랬죠. 후후후 어릴때 자생한방병원 레지던트 시절이 떠오르는 동선이었습니다. 과음 -> 쌀국수 해장.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금새 괜찮은데, 지금은 아니라는 것. 암튼 여행 첫날 과음으로 인한 -> 컨디션 저하 관계로. 이번 여행의 목표중에 하나인 "맥주는 옥토버 페스트에서만 먹겠다"!!라는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기로 했습니다. 일반 맥주집에서는 좀 조절이 될거라 믿었어요. 그래서 비어하우스로 향했습니다.(술을 아예 안마실순 없지 않겠습니까 !!) 뮌헨에는 많은 양조장이 있습니다. 뮌헨에는 여러 유명한 맥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어디를 선택할지 결정 장애가 올 수 있는 정도로 많아요.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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