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스보일러 안전예방


겨울철 가스보일러 안전예방

리포트 어제저녁 6시 반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가정집에서 78살 배 모 씨와 아내인 71살 윤 모 씨, 배 씨의 손자 24살 배 모 씨가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출동 당시 집 안에서 매캐한 가스 냄새가 났다며, 보일러 배관의 연기가 새어 나왔는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제 오전 7시쯤에도 충남 서산시 인지면의 한 아파트에서 9살과 7살 형제 2명이 가스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형제가 숨진 방 옆에 있던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 연통이 빠져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오늘 현장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8-02-09 MBC 뉴스 임상제입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서 난방 많이들 하시는데요 위 사고처럼 난방으로 인한 질식사 사고가 빈번하여 이에 예방을 알리고자 합니다. 보통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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