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네오시티(NEOM)

1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겸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 대한민국을 몰래 입구하였습니다. 입국은 극비였기에 몰랐지만 입국 후의 행보는 비공개만 남을 가진 공개 행보에 온 나라가 떠들썩 했습니다. 이번 방한의 목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 프로젝트 네옴, 네옴시티에 관한 협력과 계약을 위한 방한으로 윤석열 대통령 및 기업 총수들을 만나 무려 추정금액 40조에 해당하는 계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대한민국 감사해요라며 떠났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일본이었으나 노쇼를 하여 현재 일본은 멘붕에 빠져있고 국내에서는 상당한 계약으로 인해 들썩이고 있습니다. 나무위키 네옴에 관한 설명 이전에 빈 살만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985년생 현재 한국 나이 36세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겸 총리이며 영국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입니다. 9월까지는 사우디 국방장관을 지냈으며 그 당신 부총리였지만 총리가 된 이후로는 총리 업무만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