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자의 수와 자산규모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부를 연구하여 발표하였는데 내용을 공유하고자 가지고 왔습니다. 2020년과 2021년 부자의 수와 자산 규모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부자의 기준은 100만 장자라고 해서 100만 불의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했었습니다. 현재는 100만 불(약 13억)은 로또 1등 당첨금과 비슷하여 그 크기가 화폐의 경제적 가치만큼 작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100만 장자는 부자라고 할 수 있는 자산의 규모입니다. 그래서 기준은 100만 장자, 10억을 기준으로 삼은 듯합니다. 2020년과 2021년을 기준으로 비교한 자료입니다. 올해의 부자는 내년 연말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억 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개인의 수는 21년 42만 4천 명, 20년 39만 3천 명으로 8% 증가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나이대의 분포도는 없습니다. 자수성가와 대물림에 대한 자료도 없기 때문에 단순 증가에 대한 표만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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