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살자


오늘 하루 잘, 살자

갑자기 하루하루가 아까워지는 순간이 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강아지들을 볼 때 그렇다. 내 눈에는 아직도 내 손바닥만한 아가 강아지인데 언제 다 커서 이제 10살이 훌쩍 넘었다. 2년만에 한국에 간 작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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