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웍스 “물류자동화 진입 장벽 낮추는 선봉장 역할 해낼 것”


한국네트웍스 “물류자동화 진입 장벽 낮추는 선봉장 역할 해낼 것”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신기술들이 물류산업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들은 물류 전반을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있는 솔루션들을 꼽아보자면 물류센터 내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WMS(Warehousing management system, 창고관리시스템)와 물류자동화가 있다. 물류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오랜 기간 WMS 시장을 이끌어 온 주인공인 한국네트웍스가 이제 그 역량을 확대하고자 한다. WMS와 물류자동화, 나아가 스마트팩토리라는 퍼즐의 완성을 꿈꾸는 한국네트웍스의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조영민 한국네트웍스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네트웍스 조영민 대표 WMS 국내 1위 지킨 차별화된 전문성 한국네트웍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의 IT 및 물류 엔지니어링 분야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이미 20년 넘는 시간 동안 종합 I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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