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라포레와 Liberte 카페, 노스밴쿠버 야경


일상기록- 라포레와 Liberte 카페, 노스밴쿠버 야경

카페나 가야지 하루의 일정을 다 끝내고 보면 항상 저녁이 되어서야 편안히 할 일 좀 하고 정리하고싶어서 카페나 갈까~~ 한국에서의 생활 패턴이 그대로 있어서 많은 카페들이 일찍 문을 닫는 밴쿠버에서는 카페가고싶을 저녁 때, 갈 데가 너무 없다 그나마 스벅이나 웨이브스같은 체인점은 늦게까지 하지만 너무 지겨워ㅋㅋㅋ 10시까지 영업하는 라포레나 가볼까 하고 향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의 카페인 라포레 La foret 다른 카페보다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카페라기보다는 레스토랑처럼 운영되는 듯하다 커피한 잔하며 편안하게 할 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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