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베이커리 카페 PAUL에서 에그노그 한 잔


프랑스에서 온 베이커리 카페 PAUL에서 에그노그 한 잔

크리스마스 무렵의 밴쿠버 다운타운 밤풍경 이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카페 PAUL에 다녀왔다 프랑스에서 온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 PAUL 저녁에 혼자 잠시 시간을 때워야 해서 늦게까지 오픈한 카페를 둘러보다가 마침 웬일로 웨이팅이 없는 PAUL을 발견! 영업시간은 평일 8am-10pm 주말 9am-11pm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매번 지나갈 때마다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궁금했던 곳 마침 줄이 하나도 없는 걸보고 바로 들어가봤다ㅎㅎ 검정색과 흰색 타일의 바닥과 벨벳 의자, 스크린에서 나오는 재즈 공연이 성탄절 분위기를 듬뿍 내준다. 저 멀리 보이는 대형트리 또한 카페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 :)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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