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성원 의원 수해현장 발언.


국힘 김성원 의원 수해현장 발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수해현장에서 한 발언이 화재입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 의원 40여 명은 폭우가 집중돼 수해가 심각한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모여 봉사활동에 나섰는데.. 김성원 의원이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채널A 카메라에 잡혀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 수해 때문에 피해 입은 분들이 얼만데.. 이런 말씀을...ㅠㅠ 그런데 국민의 힘 주호영 의원이 김성원 의원을 옹호 한다고 하는말이 불씨를 더 키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69272?sid=10 '김성원 망언'에 주호영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평소에도 장난기 있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1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는 망언을 했으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책이나 반성이 아닌 옹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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