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일기. 둘


블챌일기. 둘

추석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길이 왜인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었다. 하지만 역시 출근하고 나서는 집에 가고싶어졌다.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금요일에 연차를 내어 목요일에 급작스레 천안에 가게되었다. 내내 씁쓸했다. 이번 한 주는 테니스를 전혀 치지 못했다. 의정부로 넘어가서 벽치기테니스라도 쳐야되는데... 라는 다짐만 1267번째다. 갑자기 천체망원경에 빠졌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재밌어보인다. 아마.. 한 대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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