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간일기

주간일기 창이 자꾸 떠서 뭔지 봤더니 한주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면 경품을 주는 건가보다 한주가 마무리가 안되서 미뤄뒀었는데 걍 토요일날 쓰는게 맞을 것 같다 이번주의 나를 떠올려보면 실행도하고 실패도하고 변화는 하려하는 것 같은데 뭔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을 빼면 나머지 5일은 충실했던 것 같고 이번주는 거의 잠을 3~4시간밖에 안잤더니 어제 그 여파가 너무 심하게 와서 토요일인 오늘은 잠을 심하게 많이 잤다 사실 어제 피곤해서 블로그 글을 적고 11시전에 누운거 같았는데 이상하게 자려고 눈감으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저녁형 인간이라 그런가 뇌가 너무 빨리 도는 듯한 느낌.. SNS를 통한 사업확장이란 느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버렸다 뭐 살짝은 현실성이 있어보인다만 일단 목표로 한 기본틀부터 만들고 사업은 확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끝까지 자봤다 새벽 3시쯤에 잠들어서 새벽5시30분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아침 8시30분에 비몽사몽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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