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프리미어 영상편집 강의 4주차

4주차에서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편집방법을 배웠다 왓썹맨 st 브릿지를 배웠는데 점점 쌓여나가는 트랙들에 뭔가 포토샵을 사용하는 듯한 이해도가 추가가 되는 느낌이었다 효과음까지 넣으면 만약 내가 재밌는 영상을 만든다면 이렇게 써먹을 수 있겠구나 싶은 느낌? 그 다음 인공지능 자막넣는 법을 배웠는데 지난주에는 한땀 한땀 손수 넣는 자막을 배웠다면 인공지능 자막은 자동으로 분석해서 시간까지 넣어주는데 진짜 예전에 이런 기능이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자막을 한땀한땀 박아넣었을 생각을 하니 세상이 좋아졌을때 배우는게 역시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클로바노트 , 다글로 뭐 이런식으로 음성을 문자화 시킬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꽤나 다른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할 듯싶다 4주차는 생각해보면 사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좀 재밌는 부분이 몰려있는 느낌이라서 좀 더 열심히 수강했던 것 같다 음악템포에 맞춰 컷편집하는 부분은 마지막 파이널 프로젝트때 정말 유용하게 써먹었었던 ...

원문링크 :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프리미어 영상편집 강의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