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소가죽 스니커즈, 하루 종일 발이 편해요.


탠디 소가죽 스니커즈, 하루 종일 발이 편해요.

얼마 전 새로 구입한 남성용 캐주얼화를 소개합니다. 정장 복장 용도의 신사화가 아닌 일상복을 소화하기 위한 편안하고 무난한, 그렇지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캐주얼화의 구입입니다. 신사화를 구입하면 보통 며칠, 몇 주만 신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을 신기 때문에 신발 구입 시 저는 편안함 을 제일 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더구나 저처럼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럴 겁니다. 한번 잘못 구입한 신발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신발에 발을 맞추어 신거나 심한 경우는 신발장에 장시간 방치되어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매장을 방문하곤 합니다. 그런데 요번에는 처음 간 매장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신는 순간 바로 이거 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건 바로 탠디 소가죽 스니커즈 남성화로 제품명은 탠디 by 미셸 NC08 남성정장 캐주얼 스니커즈 M3210S33입니다. 신는 순간 편안함이 바로 전달됩니다. 탠디 소가죽 스니커즈 신사화는 집에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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