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혼여행 18탄] 비자림 관광과 친절한 비자씨 카페


[제주도 신혼여행 18탄] 비자림 관광과 친절한 비자씨 카페

다시 제주에서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제주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비자림에 가기로 했다. 주의할 점이 현재는 모르겠지만 신혼여행을 갔던 21년 4월에는 제주도 관광지 입장객 제한 운영을 하는데 비자림도 해당이 되었다. 하루 일정 인원만 입장을 하고 입장인원이 다 차면 시간 상관없이 그날은 운영이 종료되었다. 매우 이상한 제한이었다. 왜냐면 예를 들어 입장객 100명 제한이라고 하면 오전 10시든 11시든 100명이 채워지면 그날 하루는 관광지 입장을 더 못하고 운영이 끝나기 때문이다.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눠야 할 것 같은데 좀 많이 이상한 운영정책이다.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친절한비자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8 비자림매표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비자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목이 말라서 주차장에 있는 카페에 방문하기로 했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다. 매표소도 근처에 있다. 친절한 비자씨 카페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셨다. 블...



원문링크 : [제주도 신혼여행 18탄] 비자림 관광과 친절한 비자씨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