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1월 3주차 주간 일기


[블챌] 11월 3주차 주간 일기

이번 주도 역시 매우 바빴다. 아니, 바쁘다기보다는 이번 주는 몸이 좀 안 좋아서 한주가 정신없이 흘렀다. 몸살도 앓았고 눈 결막염도 오고 턱뼈도 아프고 건강이 최고다. 몸살은 약 먹으면서 거의 회복됐고 눈은 빨갛게 충혈이 돼서 깜짝 놀라가지고 다음날 바로 안과를 가서 안약 처방을 받은 뒤로 바로 나아지고 있다. 역시 병원은 빨리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턱 아픈 건 아직 병원을 못 갔는데 이것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하아... 건강이 정말 최고다.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몸 힘들고...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자. 안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다. 바로 이번 주가 와이프와 기념일이 있어서 축하 자리를 하였고. 와이프가 갤럭시 워치 4를 선물해 주었으며. 와이프가 시놀로지 나스도 사줬다. 신난다. 나스 같은 경우는 사진과 동영상이 많아져서 핸드폰 용량이 초과되어 데이터 관리를 하기 위해 구입하였고 위의 3가지 모두 당연히 블로그에 일기를 작성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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