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늦은 후기 벌써 지난 겨울이 되어버렸네 겨울 최애 메뉴가 있던 의왕브런치 맛집!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갔던거 같다 집에서 멀지만 맛이가 좋아서 한참 다녔음 월,화,토,일 오후 4시에 마감해서 시간을 잘 맞춰야 가야함 유럽감성 너무나 예쁜 브런치 집 아기자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안쪽으로 테이블이 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었다 접시있는 공간까지 너무 내 감성~ 우리는 햇빛을 좋아하지 않아 늘 이자리를 지켜보면서 먹음 메뉴판을 보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브런치집인데 스프가 맛있다고 소문남 당연히 플레이트도 기본으로 먹어줘야함! 우리가 찾아간 이유!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는 이유! 겨울에는 한정메뉴가 있다 #클램차우더브레드볼 (12,000원) 너무나 부드럽고 감자와 조개 채소가 양껏 맘껏 많이 들어 있다 아니 이렇게 알차도 되는건가! 빵까지 싹싹 다 먹어야 하는 브레드볼은 사랑 그래서 바게트도 추가하는 센스! #리코타치즈팬케익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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