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심심해서 만들어먹는 새우 샐러드 | 코스트코 샐러드 | 노브랜드 드레싱

며칠전 엄마랑 심심해서 코스트코 갔다가샐러드 재료를 보고 당장 사버렸어용 ㅋ키키그리고 또 엄마랑 심심해서 샐러드를 만들어먹었답니당 요즘 할게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는...누가 나 좀 불러줘 나 심심하니까...코스트코에서 샐러드야채만 따로 포장해서 팔더라구요!가격은 코스트코에서550g에 5990원이였던 것 같슴당!요렇게 팩으로 들어있고 저희는 한개만 뜯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물에 깨끗하게 헹구기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 :-p얘는 코스트코 칵테일 냉동 새우! 50-70마리가 들어있고 사이즈는 많이 크지 않은 걸로 했습니당가격은 20450원!냉동고에서 새우를 꺼내고물이 담궈 해동을 시킨 후뜨거운 물에 살짝만 익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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