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 본시즌前 마지막 한치에깅!


무늬오징어 본시즌前 마지막 한치에깅!

안녕하세요? 강기타입니다이제 저녁에는시원한 바람이 제법 부는것 보니드디어 본격적인 무늬오징어시즌이 다가오는것 같아요...무늬오징어 본시즌의 문턱에서다녀온 마지막 한치에깅 조행기입니다부푼 기대를 안고 해가 지기전 갯바위에 올라오늘의 전사들을 세팅해두고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믿음의 시간이라는저녁 7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입질 한번 받지 못하다가9시경멈췄던 조류가 서서히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때거짓말처럼 입질이 찾아왔습니다정말 포기하지않을정도로만따문따문 입질이 찾아와서아쉬운감이 없진 않았지만접어야 될만큼 모두 씨알이 좋고 마릿수도 나쁘지않아서기분좋게 한치에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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