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입질,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예민한 입질,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안녕하세요? 강기타입니다다들 풍성한 추석보내셨나요?연일 계속되는 코로나 소식에경제도, 일상도 때이르게 얼어붙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훈풍이 불기를 기원합니다...바람이 꽤 불던 오후, 피딩 기준으로는 꽤 이르게자리잡기로는 꽤 느지막이한적한 갯바위를 찾아 낚시를 시작했어요한참동안 반응이 없다가 산너머로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입질이 찾아왔습니다피딩의 시작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다시 소강상태로 진입하네요그래도 한마리 나왔으니피딩이 찾아올거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피딩이라고 부를 입질타임은 없었고조류가 흐르면서에기에 걸리는 저항감이 상승한다싶으면따문따문조류가 멈춘다싶으면 소강상태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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