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벙커, 승무원들이 자는 공간


비행기 벙커, 승무원들이 자는 공간

장거리 비행에서는 승무원들도 잠을 자야 한다. 어디서? 벙커에서 비행시간이 11시간이 훌쩍 넘게 걸리는 장거리 비행을 할 경우, 승무원은 비행기 안에 있는 벙커(bunker)에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벙커란 승무원들이 교대로 쉬면서 잠을 청할 수 있는 침대가 있는 공간이다. 모든 비행기에 벙커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벙커가 있는 비행기의 경우에는 비행기 기종에 따라서 벙커의 위치가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벙커들은 주로 비행기 꼬리 쪽에 위치한다. 그러나 A380의 경우에는 조종실 바로 뒤에 기장님 전용 벙커가 있다. 서비스가 끝나면 사무장과 부사무장은 승무원들에게 누가 먼저 쉬고 싶은지, 누가 나중에 쉬고 싶은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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