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공공장소에서 키스 1개월 감옥 살이


두바이, 공공장소에서 키스 1개월 감옥 살이

공공장소 키스 감옥 갈 수도 공공장소에서 키스한 영국인 커플, 감옥 가다 2013년 한 영국인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다 1개월 동안 징역을 산 경우가 있다. 두바이는 이슬람 문화권이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이 법에 저촉을 받는다. 외국인의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노출이나 애정 행각 등의 문제가 대두되자, 두바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남녀가 키스를 하거나 포옹을 한다면 벌금을 내거나 처분을 한다는 법이 제정되었다. 고소한 사람이 이슬람 교도나 아랍 에미레이트 국민인 경우에는 체포될 수도 있다. 심하면 추방되거나 공공장소에서 키스한 영국인 커플처럼 감옥에 갈 수도 있다. <두바이, 공공장소에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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