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의 뿌리효소 이야기 더덕발효액] 우리 아이 환절기 기침 방지 원액(물에 타먹어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절기 감기에 대처할 수 있는 '숙이의 뿌리효소 이야기의 더덕발효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화점에 밥 먹으러 갔다가 "이거 한번 시음해 보세요~"라고 권하실 때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매실차랑 비슷한 맛인데. 아이 기침에 정말 좋아요."라고 설명하시는 것을 듣고 바로 시음 후 구매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아이들은 소주 반잔 정도로 직접 먹으면 더 좋지만 잘 안 먹을 경우에는 물에 타주면 된다고 하던데, 지난번 고깃집에서 매실차를 정말 맛있게 먹던 아들은 맛이 정말 매실원액과 비슷해서 그런지 시음으로 주신 원액을 꼴깍꼴깍 주저 없이 마시더니 집에 하나사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저희 아들은 천식이 있고, 환절기만 되면 온갖 폐관련 바이러스에 걸리는데 오늘 오후에 계속 기침을 하던 중이어서 저도 주저 없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숙이의 뿌리효소 이야기의 더덕발효액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이내에 먹어야 하고 냉장 보관을 해야 합니다. 원재료는 더덕 50%와 황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