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는 뭘까?


나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는 뭘까?

"나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 "나만이 전할 수 있는 스토리"는 무엇일까?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유튜브를 봐도, 블로그를 봐도, 인스타그램을 봐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참 잘 브랜딩한 사람들이 많다. 오피셜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조차도 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몇년 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어릴 땐 '나는 나지!'라고 단순하게 넘겼던 그 질문에 나는 지금 고민하고 있다. 이번주 월요일에 코로나 확진을 받고 주초에는 몸이 아파서 뭔가를 할 수 없었다. 핸드폰을 보기도 힘들어서 겨우 필요한 연락만 했다. 목요일쯤 되니, 다시 몸이 회복됐고 그러다보니 공연으로 지친 컨디션도 함께 돌아왔다. 몸이 회복되고, 머리가 팽팽 돌아가기 시작했다 무작정 노션을 켜고 이러저러한 생각들을 적고 해야할 일들을 분류하고 정리했다. 그러고 나니 답변을 달지못한 하나의 질문. '나만이...


#기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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