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먹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먹지요~

안녕하세요~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 오늘은 막둥이 딸랑구가~ 열심히 하루 일과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흐뭇한 게 잘 먹고 아프지 않은 게~ 가장 흐뭇한 거 같아요~ 우리집 막둥이가 뛰어 내릴 준비를 하고 있네요~ 폴짝~ 하면서 무섭게 뛰어 내립니다~ 하하~ '집사야~ 내 밥그릇 체워 놨냐?'

막둥이는 희안하게~ 밥 그릇에 밥을 잘 안먹고~ 케이지 사이에 떨어진 밥을 꺼내서 먹을려고 해요~ 하하~ 결국 사이에 떨어진걸 꺼내지 못하고 억울해 하고 있어요~ '와~ 포기했다' 억울함에~ 밥그릇에 있는 밥을 먹고 있어요~ 하하~ 그냥 밥그릇 밥을 먹지~ 왜? 그사이에 있는걸 꺼내 먹을려고 용을 쓰는지~ '내 입맛에는 도토리가 최고야~' 딸랑구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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