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신랑' 김정훈, 돌연 자취 감춘 이유 '여기선 진짜 못 살겠다' 대만으로 유학


'꼬마신랑' 김정훈, 돌연 자취 감춘 이유 '여기선 진짜 못 살겠다' 대만으로 유학

'꼬마신랑'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정훈이 과거 한국을 떠나 대만으로 유학을 떠나게 됐던 이유를 밝혔다. 2월 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정훈의 근황이 공개 됐다. 배우 김정훈은 4살에 데뷔한 원조 국민 남동생으로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꼬마신랑' 등 300여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받았다.

이후 하이틴스타 반열에 오르며 승승장구했지만 그는 돌연 자취를 감추며 대중들에게 잊혀져 갔다. 김정훈은 영화 '고교 얄개'가 대박치면서 아역을 지나 하이틴스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정훈은 "'고교 얄개'가 뜨면서 '고교' 자 들어가는 영화가 어마어마하게 나왔었다. 근데 그때는 내 시간이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했다. 소풍도 못 가고, 수학여행도 못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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