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저리 치우지 못하겠느냐~ 집사가 감히 어딜~


어허~ 저리 치우지 못하겠느냐~ 집사가 감히 어딜~

안녕하세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 우리집 막둥이가~ 너무 귀여워서 살짝 귀찮게 하고 싶어서~ 하하~ 집사 눈에는 앉아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막 귀찮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막 생겨요~ 살짝 귀찮게 하고 싶어서져~ 툭~ 툭~ 건드려 보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착하게 다 받아 줍니다. '집사야~ 한번만 하자~ 두번은 못받아 준다~' 딸랑구도 참 고마운게~ 다 받아줍니다.

하하~ 저같으면 한두번 받아주는데~ 자꾸 하면 화낼거 같은데~ 하하~ 너무 착한 딸랑구~ '아~ 집사 정말 귀찮게 하네~' 이제 정말 귀찮은지~ 일어 났어요~ 하하~ 귀찮게 해서 딸랑구한테 정말 미안한데~ 그래도 귀여운걸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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