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볼일 볼꺼야~ 쳐다 보지마 창피하게~ 왜이래 정말~


집사 볼일 볼꺼야~ 쳐다 보지마 창피하게~ 왜이래 정말~

안녕하세요~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 오늘은 우리 딸랑구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이야기 입니다. 솔찍히 우리집 식구라서 그런지~ 볼일 보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하하~ 딸랑구 볼일이 급한지~ 화장실을 배회 합니다~ '집사~ 배아퍼~' '집사~ 나 화장실 갈껀데 자꾸 쳐다 볼꺼야?'

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운데~ 딸랑구가 눈치 보고 있어요~ 하하~ 얼마나 급볼일인지~ 인상을 쓰면서 앉아 있어요~ 역시 힘을 주기 위해서 화장실 문을 붙잡고 있어요~ 힘을 줘요 미스 딸랑구~ '야~ 집사 그만 쳐다봐~ 볼일 보는데~ 창피하게 왜이래?'

정말 창피 한가 봐요~ 고개를 더 숙이고 있네요~ 큰 볼일을 보고 있는 딸랑구~ 역사에 남을 사진입니다. 하하~ 우하하~ 좌절하는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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