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 올해 첫 외신 초청...7개국 내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 올해 첫 외신 초청...7개국 내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이 아시아 전역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의 각국 기자단이 함께 내한하며 국내 행사에 참석하는등 이번 작품에 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3월 20일 한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오는 21일 개최되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제작보고회에는 국내 기자단을 비롯해 외신단이 함께 참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제작 보고회에서는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까지 총 7개국 18매체가 참석할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넷플릭스의 초청으로 보고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외신단은 제작발표회 참석 후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며 변성현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를 만나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것으로 알려 져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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