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방 귀여운 강아지 '쁘니' 자냐?


우리 공방 귀여운 강아지 '쁘니' 자냐?

우리 공방에 새로운 식구로 들어온 강아지 '쁘니' 입니다. 저번에 한번 소개를 했는데~ 하하~ 너무 귀여워요~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우리집 동물원 되겠다며~ 아빠는 다람쥐 키우고 엄마는 강아지 키우고 할머니는 닭 키우고~ 생각 해보면 각자 반려 동물이 다 틀립니다.

하하~ 아빠는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다니~ 근데 자고 있을때가 제일 예뻐요~ 저보다 더 잘 먹어요~ 배가 엄청 빵빵 합니다. 하하~ 그냥 다리를 쭉 펴고 자고 있어요~ 쁘니야~ 뭐가 그렇게 억울하니?

인상을 쓰면서 자고 있어~ 쁘니가 공방에서 사고 안치고 이렇게 자는게 좋아요~ 아직 아기이다 보니~ 궁금한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을때라~ 뭐라 할수가 없네요~ 하하~ 이제 자다가 깼네요~ 하하~ 어리 둥절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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