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곧 돈이다."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 호텔 요금 돈 대신 '시간'



우리 시대 금언처럼 여겨지는 "시간이 곧 돈이다." 이 말을 오롯이 차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티빙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타임 호텔'이다. 티빙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타임 호텔' 제작진과 출연진이 12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 관전 포인트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더 타임 호텔'은 미스터리 두뇌 서바이벌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8일 동안 출연자 각자가 게임으로 얻은 시간을 관리하는데, 남은 시간이 0으로 뜨면 호텔을 떠나야 한다. 그렇게 생존한 마지막 투숙객은 최대 상금 3억원을 받는 방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다.

'더 타임 호텔'을 연출한 남경모 PD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인기가 많은데, '색다른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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